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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효도선물…공기청정기·건조기 건강가전 대세

기사승인 2017.04.30  1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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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 임서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능성 가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청소기 등이 ‘효도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실제, G마켓이 최근 총 846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로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선물할 계획이 있냐’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4%가 ‘그렇다’고 답했다.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는 품목으로는 ‘공기청정기’(4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 위니아 공기청정기,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 삼성 파워봇./대유위니아, LG전자, 삼성전자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 방지용품이 (가정의 달)선물 품목으로 고려되고 있다”며 “미세먼지의 영향력이 한동안 소비 패턴에도 광범위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기 오염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공기청정기를 부모님에게 선물하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미세먼지를 넘어 유해물질까지 제거해주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대유위니아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카본탈취필터와 초미세헤파필터를 탑재해 PM1.0 이하의 초미세먼지와 생활악취는 물론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까지 제거해준다.

    또한 실내·외 공기 상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에어클린보드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간(16평)의 공기도 정화할 수 있어 거실부터 주방까지 한 번에 관리를 할 수 있다. 

    빨래를 널지 않고 말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건조기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트롬전기식 건조기 신제품 2종은 용량이 9kg으로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했다. 차렵이불 1채(무게 약 2.5kg)를 한 번에 건조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편리하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은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히터 방식의 전기식 건조기 대비 전기료가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표준 코스 1회 사용 시 전기료는 약 221원이다.

    건조기를 드럼세탁기 위에 설치하는 사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리모컨 기능도 적용했다. 사용자는 전용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코스를 선택하고 건조기를 작동할 수 있다.

    밖 공기가 갈수록 나빠지면서 집안 청소를 자주하게 된다. 매일 같이 움직이면서 청소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로봇청소기도 큰 도움이 되는 가전 제품이다. 삼성 ‘파워봇’ 신제품은 기존의 일반 로봇청소기 대비 최대 40배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준다. 

    기존 삼성 파워봇 대비 28% 낮아진 높이로 가구나 침대 아래까지 진입이 가능해 손이 닿기 힘든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1cm 정도의 얇은 두께의 장애물까지 민감하게 인식하는 ‘풀뷰 센서 2.0’ 등 센서들로 장애물 걸림 없이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엣지 클린 마스터’ 기능은 벽과의 간격이 2 cm로 기존보다 훨씬 가까워진 청소 브러시와 구석의 먼지를 한번 더 쓸어 청소하는 ‘오토 셔터’를 사용해 청소가 힘든 작은 틈새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임서아 기자 limsa@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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