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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무라 타쿠야, 세월이 야속? 누구보다 빛났던 '리즈시절'

기사승인 2017.05.19  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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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영화제 모습 드러낸 일본 기무라 타쿠야 리즈시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의 '영원한 아이돌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무한의 주인'(감독 미이케 다카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나이로 45세인 기무라 타쿠야는 여전히 영화배우 다운 조각 외모에 그만의 아우라를 뽐냈다. 그러나 팬들은 세월을 비껴가지 못한 그의 모습을 다소 낯설어 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그룹 SMAP 멤버로 활동할 시절 아시아를 주름잡는 '비주얼 깡패'로 통한 바 있다. 그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국내에선 배우 원빈, 장동권과 늘 비견되곤 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2016년 12월을 끝으로 그룹 SMAP 활동을 청산했다. 한편 SMAP 멤버들 사이에 균열이 생긴 것이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결혼이 발단이라는 시선도 있었다. 

    이석인 기자 onlinenews@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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