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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맞으며 신나는 댄스파티!

기사승인 2017.06.19  1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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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파크 여름축제

▲ 워터배틀 쇼 '슈팅 워터 펀'/ 사진=에버랜드

    [한국스포츠경제 김성환] 무더위가 기승이다. 마침 테마파크들이 일제히 여름축제를 시작한다. 방문객들과 물총싸움을 하고 하늘로 물대포도 쏘아 올린다. 밤이 되면 환상적인 공연과 볼거리가 펼쳐진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테마파크가 대안이다. 여름축제, 제법 시원하다.

    ▲ 워터배틀 쇼 '슈팅 워터 펀'/ 사진=에버랜드

    ■ 에버랜드 ‘서머 워터 펀’…낮에는 물총놀이, 밤에는 환상 빛 체험

    에버랜드가 9월3일까지 진행하는 여름축제는 ‘서머 워터 펀’이다. 물과 함께 신나게 놀자는 컨셉트다.

    에버랜드는 기존 여름축제에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였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워터 배틀 쇼 ‘슈팅 워터 펀’이다. 약 30분 간 50여명의 연기자와 관람객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싸움을 하고 미션 대결을 펼치는 참여형 공연이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더위를 몰고 온 폭탄 캐릭터 ‘밤밤맨’에 맞서 물의 행성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까지 가미됐다.

    공연이 열리는 카니발 광장 무대는 대형 물총으로 폭탄을 맞추는 길이 12m, 높이 9m의 초대형 게임판으로 변신한다. 객석 상단에는 물 폭포들이 설치돼 더위를 식힌다.

    ▲ LED 워터 그래피티/ 사진=에버랜드

    야간에도 이색적인 즐길거리 많다. ‘LED 워터 그래피티’는 특수 LED를 활용해 물로 그래피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수 LED는 물에 닿으면 빛을 낸다. 장미원에 그래피티를 할 수 있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됐다. 길이 23m, 높이 2m 크기다. 붓에 물을 묻혀 이 스크린에 그림을 그리면 환상적인 그래피티가 탄생한다. LED 워터 그래피티 드로잉쇼도 볼만한다. 물과 음악, 조명이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이다. 7월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ㆍ토ㆍ일요일 밤에 열린다.

    블랙라이트 체험존도 운영된다. 포시즌스 가든 옆에 위치한 플란다즈 레스토랑에 있다. 블랙라이트는 가시광선 근처 자외선을 일컫는다. 주로 어두운 곳에서 야광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체험존에서는 블랙라이트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그림 그리기 등을 할 수 있다. 축제 기간 포시즌스 가든은 미스트 터널, 버블 트릭 등으로 꾸며지고 해양생물 형태의 등과 조형물이 설치된 ‘쿨 아쿠아 가든’이 된다. 기존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세계의 춤을 테마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축제 기간 매일 밤 여전히 볼 수 있다.

    ▲ 쿨 워터 & 핫 삼바/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 롯데월드 어드벤처 ‘쿨 워터 & 핫 삼바’…두 가지 여름을 즐겨라!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여름축제는 ‘쿨 워터&핫 삼바’다. 24일부터 8월27일까지 이어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매년 여름 브라질 리우 삼바 카니발을 테마로 한 축제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야외 매직 아일랜드의 다양한 워터(물)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실내 공간인 어드벤처에서는 삼바 콘텐츠들이 가득해

    방문객들은 삼바의 뜨거운 정열과 시원한 워터 콘텐츠를 다 즐길 수 있게 됐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워터 프로그램이 많다. 우선 매직 캐슬 주변이 ‘웻 존’으로 꾸며진다. 최대 12m 높이로 날아가 터지는 물대포, 물총싸움과 댄스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물과 함께 신나는 리듬이 어우러지는 워터 난타쇼 등이 볼만하다.

    어드벤처에서는 삼바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브라질에서 날아 온 100여명의 공연단이 리우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공연단의 화려한 의상이 압권이다. 삼바 퀸의 스테이지 쇼, 삼바 음악을 활용한 거리밴드 공연 도 흥을 돋운다.

    ▲ 워터워즈/ 사진=서울랜드

    ■ 서울랜드 ‘쿨 서머 뮤직 페스티벌’…지상 최대 물총싸움 열린다

    서울랜드는 28일부터 8월27일까지 ‘쿨 서머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축제를 위해 정문 아치 지역에 15m 길이의 대형 아이스 워터 터널을 설치했다. 7월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를 테마로 한 야외 수영장도 개장할 예정이다.

    여기도 하이라이트는 세계의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물총싸움 ‘워터워즈’다. 바다요정 세이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훔치려는 해적단에 맞서 이를 지킨다는 스토리에 따라 공연단과 물총대결을 펼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하루 5톤 용량의 물이 공급된다. 익사이팅 슈팅체험존은 상시 물총 배틀을 즐길 수 있는 곳. 물총을 이용한 타깃 밀어내기 게임, 워터 볼링 게임 등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치킨과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치맥나이트 존’이 운영된다. 추억의 가요와 드라마 OST, 최신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테마로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DJ의 유쾌한 입담이 인상적인 ‘DJ쇼 길보드 차트’도 재미있다.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등용문 ‘2017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 화려한 음악과 캐릭터들의 댄스가 돋보이는 다이나믹 BIG 쇼, 가족 뮤지컬 ‘드리밍 2017’, 야간공연 ‘애니멀킹덤 2017’ 등 공연들이 풍성하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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