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르샤 SNS

[한국스포츠경제 김동현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10월의 신부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르샤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2012 Hollywood Bowl MC 손호영, 나르샤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내용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누드톤으로 인한 착시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르샤의 예비 남편은 동갑 내기 패션 사업가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4월에 알려진 바 있다. 

김동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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