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금잔디의 사진 속 모습은 통통한 외모에서 늘씬하게 바뀌었다.
금잔디는 무명 가수 시절 외모를 바꾸기 위해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생각할 정도로 큰 결심을 했다고 전해진다. 금잔디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늘씬하고 아름다운 가수로 다시 태어났다.
누리꾼들은 “이게 누구야?” “다이어트+성형이면 환골탈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잔디는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를 발표하며 가수의 길을 걸었다.
김정희 기자 j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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