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크리샤 츄가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의 Top10에 들었다.
크리샤 츄는 어반웍스 연습생으로, 드라마 ‘도깨비’의 삼신할매로 등장한 배우 이엘과 같은 소속사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탔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에서 심사위원 양현석이 “YG에는 왜 저런 애들이 안 오지?”라고 할 정도로 탐 내는 연습생으로 꼽혔다. 박진영 심사위원도 크리샤 츄의 무대를 보며 “완전 미쳤다”라고 할 정도로 물 오른 실력과 미모를 뽐냈다.
김정희 기자 j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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