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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강호동-이수근이라서 다행이다

기사승인 2017.04.21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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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포츠경제 양지원] 강호동과 이수근이 JTBC ‘아는 형님’의 든든한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 5% 돌파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호동과 이수근이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강호동은 시청률 5% 달성 시 공약으로 5:5 가르마에 청색 홍색 염색을 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이에 직접 미용실을 찾아 탈색부터 시작해 완벽하게 변신을 마쳤고, 추가 미션을 받아 초등학교 하교 도우미로 나서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마치 선거 유세 현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뿐만 아니라 강호동은 5%라는 커다란 산을 넘은 것을 자축하고, 각각 미션 수행에서 활약을 펼친 멤버들에게 끝없이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아는 형님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큰 형님으로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수근은 멤버들 중 가장 고난이도의 미션인 ‘오프로드 생존게임’을 실행에 옮겼다. 리어카를 끌고 이동하는 이수근에게 각 관문마다 멤버들이 미션을 제공했으며, 그는 상의까지 탈의하며 모든 힘을 쏟는 등 최선을 다했다. 복불복 생수 고르기와 이구동성 게임에서 남다른 운과 센스를 발휘하고, 마지막 계란을 깨트리지 않고 옮기는 미션에서는 구슬땀을 흘려 해내고 마는 집중력을 보였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아는 형님’에서 각자 자신의 몫을 소화하며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향후 두 사람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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