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수(우)/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은 이연수가 김도균과의 러브라인으로 또 다시 눈길을 모았다.

이연수는 50에 가까운 나이에도 청초한 매력으로 보호 본능을 부르는 스타다. 이연수의 미모 재료는 다름 아닌 왕년의 아름다움. 이연수는 과거 다양한 CF를 섭렵하던 신예 스타였다. 이연수는 이 장점을 살려 불타는 청춘에서도 표정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 이연수의 CF 스타 시절/사진=이연수 미니홈피

이연수는 미니홈피에 과거 CF에 출연했던 모습들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는 왕년의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부제를 먹은 듯’ 현재까지 유지된 미모에 출연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연수는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알렸다.

온라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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