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이세영이 20인치 허리와 힙 라인을 공개했다.
트레이너 정아름은 “이세영 수제자로 임명함”이라는 글귀와 이세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엉덩이를 한껏 강조하며 자신있게 포즈를 지었다.
앞서 이세영은 온 스타일 ‘더바디쇼4’ 제작발표회 당시 “제 힙이 9할 이상의 역할을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세영 몸매 대박” “역시 여자는 뒤태가 예뻐야” “이세영 반전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정희 기자 j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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